올해 북동연방대학교 자연대는 «세포 바이어기술»학제간 대학원 프로그램을 시작한다. 이에 대해 생태학 학자들의 제 2 의회 테두리 안에서 진행된 학술 콘퍼런스 때 알려졌다.  
프로그램 지도자 북동연방대학교 자연대 생물학과 부교수 Zhanna Pkhlopkova에 따르면 대학원의 혁신적인 방향은 전문가 훈련뿐만 아니라 대학의 과학 활동 분야에서도 대학의 경쟁력을 증가시켜줄 것이다.
«이 프로그램의 핵심은 개별 교육 프로그램을 구현 가능성과 학제간 교육의 강화입니다. 이것은 구체적인 전문적 역량의 형성에 대한 오늘날의 시장의 요구에 응합니다.»라고 학자가 말했다.
«세포 기술은 생물학의 발전하고 전망작인 방향들 중 하나입니다. 교육 프로그램의 실습적인 특징은 졸업생들이 국제 과학계에 효과적으로 통합하는 것을 보장할 수 있게 만들어졌습니다.»라고 Zhanna Okhlopkova 부교수가 말했다.
세포 바이어 기술을 배우는 대학원생들은 독특한 북부 식물, 인체 조직 세포, 고대 동물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할 수 있다. 자연대에서 이 분야에서 전문가들의 수요가 크다고 했다. 전문가들은 앞으로 혁신 실험실, 연구소, 농업, 자연 보호부, 임업, 농업, 농업 경제학, 보건 및 제약 산업에서 취직을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