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연방대학교는 4월 12일 열린 2017 모스크바 국제 전시회에 참여한다. 전시회 참여자들은 교육의 여러 분야의 기존의 기회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러한 다양성 속에서 길을 선택하는 것을 보여줄 것이다.
올해 북동연방대학교에서 참여 범위를 넓혔다.
“작년에 대학교 대표단은 듣기만 했으면 올해는 대학교는 지정 학적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간 큰 혁신 사업의 인적 자원의 요구의 충족에 초점을 주는 10 개의 연방 대학교 하나로서 자기 프로젝트를 소개합니다.”라고 사범학 교육 분야 부총장 Mikhail Fedorov이 말했다.
전시장은 다양한 고객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안해준다. 큰 주의를 직업지도 문제에 주었다. 즉 중고등학교 학생들과 대학생들에게 교육 및 전문 궤도를 결정하는데 도와줄 것이다.
«젊은 세대의 자기 전문에 대한 문제의 의미는 커졌습니다. 이것은 사회의 전문 구조, 노동 시장, 전문가 자격에 대한 요구에서 생긴 것입니다. 학생의 성공적인 전문 선택에 전문가들의 훈련 질과 사람의 생활 질이 달려 있습니다.» 라고 북동연방대학교 대학교 전 과정 및 직업지도 학부장 Svetlana Fedorova가 말했다.
“교육의 신 생태 스스템” –전시장의 주요 주제이다. 25 평방미터에서 400명의 참여자들의 스탠드가 나열되었으며 비지니스 프로그램 테두리 안에서 1,000여 개의 행사들이 진행될 것이다. 5만 명의 고객들이 전시장을 방문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