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연방대학교 산부인과 팀은 러시아 대학들 중 3등을 했다
  • 30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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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연방대학교 산부인과 팀은 러시아 대학들 중 3등을 했다

북동연방대학교 의대 팀은 3월 16-17일 Pirogova 국립 의대에서 개최한 Persianinova 산부인과 대회에서 3 등을 했다.
전체 순위 결과에 따르면 북동연방대학교 의대 Gravitis 팀은 러시아와 키르기스스탄 31개의 팀 중에서 3등을 했다. 참가자들은 hysteroresectoscopy과 관련 과제를 했다. 로봇 마네킹에 자궁질환, 피부 봉합, endovideosurgery 등을 했다. 개인 대회에서 팀 멤버들인 Marfa Supandina와 Tyara Semenova는 3 등을 했다.
Marfa Tsupandina 팀장에 따르면 러시아 전부 수준의 대회에서 참여는 첫 경험이다.
“전에는 대학교 대회에서만 참여를 했습니다. 올림픽 준비에 대한 워크숍은 북동연방대학교 시뮬레이션 센터에서 했습니다. 여기는 대회 준비에 적당한 조건들이 갖추어져 있습니다.”라고 팀장이 말했다..
앞으로 Marfa Tsupandina는 oncogynecology 분야를 선택할 계획이다.
«현재 이것은 여성 분들에게 제일 확산된 문제입니다. 기쁘게도 현대 기술 덕분에 로봇 시스템을 초기발견과 절제 치료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바로 이 분야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라고 팀장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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