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연방대학교 학자들은 프랑스 대사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 28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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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연방대학교 학자들은 프랑스 대사관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

심리학 대학교, 법학부, 러시아 연방 북동부 지역 민족의 언어와 문화 대학교 연구자들은 «Andre Mazon» 장학 수여자가 되었다.
프로그램은 과학 교육 기관들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프로젝트를 지원한다.
«북동연방대학교 심리학 대학교는 프랑스 Rennes 대학교 심리학부 동료들과 오래 동안 협력을 해왔습니다. 본 예산으로 연방 대학교 심리학자들에게 야쿠츠크에서 프랑스 동료들과 같이 사회-심리학 분야에 대한 학술 세미나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라고 프랑스 자원 센터장 Isabella Zakharova가 말했다.
두 번째 우승자는 법학부 북극 법률 및 아시아 태평양 지역 법학 학과와 프랑스 Paris-Saclay 대학교 법학 및 정치학과이다.
«이것은 새롭게 문을 열 «환경 법률 및 과학 협력» 이중 학위 프로그램 네트워크의 금융적인 기반이 될 것입니다. 네트워크 프로젝트에는 상해 대학교 법학자들이 참여할 것입니다. »라고 국제협력부에서 보도한다.
3번쩨 개발은 북동연방대학교 사회-문화 서비스 및 관광 학과와 프랑스 Rable 대학교의 작업이다. 이 대학들간의 협력은 2014년부터 «야쿠티아 민족들의 음식의 가치화 및 대중화»과학 프로젝트 테두리 안에서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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