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연방대학교는 젊은 체커와 체스 선수들을 위해 중국에서 국제 캠프를 할 것이다
  • 21 March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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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연방대학교는 젊은 체커와 체스 선수들을 위해 중국에서 국제 캠프를 할 것이다

북동연방대학교는 중국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국제 캠프를 열 것이며 젊은 선수들은 체커와 체스를 할 것이라고 지능형 스포츠 날인 3월 19일에 알려졌다.
연방 대학교, 야쿠츠크 시립 2번 학교와 중국 후베이 지능형 스포츠 센터간 공동 일에 대한 협약서를 체결했다.
«우리를 통일하는 것은 스포츠뿐 만이 아닙니다. 우리는 같이 과학 연구를 하고, 학생 교류를 합니다. 일을 강화하고 긍정적인 경험 교류를 하기 위해서 공동 프로젝트를 발전시켜야 합니다.»라고 북동연방대학교 지능형 스포츠 센터장 Urii Nikiforov이 말했다.
북동연방대학교에 지능형 스포츠 날에 중고등학생들, 콜레지, 대학교 학부생들이 모여서 체커와 체스 시합을 했다. 절대적인 우승자로 북동연방대학교 스포츠 대학교 팀이 선정되었다.
«참여자들은 높은 수준의 실력을 보여주었습니다. 시합이 동일하게 이어져서 끝까지 누가 이길 건지를 알 수가 없었습니다.»라고 Urii Nikiforov이 말했다. 행사 테두리 안에서 인터랙티브 화이트 보드를 사용한 체커와 체스 전자 게임이 진행되었다.
학생 팀 중에 북동연방대학교 수학 및 정보학 대학교 팀이 2 등, 공과대학이 3등을 했다. 중고등학생들 중 메기노-한가라스크 지방 멜제힌슨스키 팀이 1 증, 야쿠츠크 시립 고등학교 팀이 2 등, 야쿠츠크 2번 대학교 팀이 3 등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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