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동연방대학교 온라인 상점 수익은 암에 걸린 아이들에게 보낸다
  • 22 Febr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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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동연방대학교 온라인 상점 수익은 암에 걸린 아이들에게 보낸다

금융경제학 대학과 언어학 대학교 학생들은 국립 의학 센터 암에 걸린 아이들을 위해 Helpyshop 자선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자선 펀드는 보통 전통적인 방법-송금으로 돈을 모읍니다. 우리는 이런 거 말고 온라인 상점을만들어서 수익이 야쿠트 국립 의료원 암 센터로 송금되게 했습니다.»라고 금융경제학과 학생, 그룹 지도자 Anna Mattannanova가 말했다.
학생들은 북동연방대학교 북극 혁신 센터 연구생들이다.
«이런 거 만드는 아이디어는 작년에 카하톤 진행 했을 때 생겼습니다. 그 때부터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입니다. 이제 가게들하고 계약을 하고 있습니다.»라고 지도자가 말했다. 현재 의류 사게, 개인 봉제사들이 합쳤다. 홈페이지와 @helpyshop니크네임으로  Instagram 페이지가 만들어졌다.
자선 온라인 상점 아이디어는 북동연방대학교 북극 혁신 센터에서 대학 내 «Preactum» 프로그램 선발 시 소개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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