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국제 청소년 교육 포럼 «북극. 러시아 제조»은 북극의 개발에 관심 있는 북동연방대학교 대학원생, 젊은 학자들 및 전문가들을 환영한다. 참가자 선발은 1월 30일에 할 것이라고 자연대에서 보도한다.
«포럼 참여 제안은 처음으로 들어왔습니다. 우리 학생들과 젊은 학자들은 북극 지역 조건에서 연구 경험이 있으며 추위와 다년생 영구 동토 바위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잘 압니다. 국제 수준에서 야투티아를 소개한다는 것은 책임이 많은 일입니다.» 라고 자연대 생태학과장 Mikhail Cherosov이 말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시간이 많이 안 남았고 희망자 수는 늘어가고 있다.
«야쿠티아 공화국 자연보호부 대학교에서 포럼 참가자의 교내 선택을 수행하자는 제안을 했습니다. 면접은 독립 전문가위원회가 진행할 것입니다. 참가자 선발은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노보시비르스크와 아르한겔스크에서 했습니다.»라고 학자가 말했다.
교육 플랫폼 프로그램에는 포럼 파트너들과 같이 내린 실제 사례 솔루션이 통합되었다. 포럼에는 젊은 기후학자들, 프로젝트 메이저들, 산업 건축가, 보건 전문가들, 교통 인프라의 설계 및 활용 전문가들, 산업 안전 전문가들, 산업용 전력 전문가들, 운송 전문가들, 건축업자들, 배 건축가들, 환경 보호자들, 경제학자들과 변호사들이 활동할 것이다.
«행사에는 총 14개의 직종이 소개됩니다. 10개의 팀이 참석을 할 것이고 각 팀은 18명으로 구성됩니다. 그들은 다음과 같은 원칙으로 형성되어야 합니다. 14개의 러시아 및 3명의 해외 전문가, 한 참여자는 북부 지역 원주 소수민족의 대표이어야 합니다. 북동연방대학이 별도의 팀이 될 건지 아니면 대표자들이 다른 팀으로 나눠질 건지 여부는 아직 알려주지 않았습니다.»라고 생태학과장 Mikhail Cherosov이 말했다. 좋은 결과를 보여준 팀 참석자들은 포럼 파트너 회사들에서 연수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