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 학생 Torbat Selenge은 «북동연방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 20 Jan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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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학생 Torbat Selenge은 «북동연방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 대회에서 우승을 했다

NEFU International 클럽은 12월에 북동연방대학교 외국인 학생들을 위해 «북동연방대학교에서 공부하고 싶다» 비디오 바이너 네트워크 대회를 열었다. 조직위원회는 Youtube 특정 채널에서 동영상을 게시하고 심사 팀은 평가를 했다.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몽골 학생 Torbat Selenge이 우승을 했다.
«우리는 이러한 대회를 외국인 학생들이 북동연방대학교에 입학하는 것에 관심과 동기를 높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참석자들은 야쿠트아 여름, 지역, 학생 생활에 대해 소개를 했습니다.»라고 언어학 대학교 학생 Lyu Thi Huen이 말했다.  
금융경제학 대학교 학생 Torbat Selenge은 «북동연방대학교-우리가 사랑하는 대학교»라는 동영상을 준비했다. 인도네시아 학생들은 «인도네시아는 야쿠트야를 사랑한다»라는 바이너를 만들어서 2등을 했고 지역의 추운 겨울을 소개한 중국 학생 Lin Yalin이 3 등을 했다. 몽골 학생Amarzhargal Purevzaya의  «야쿠츠크 자연 냉장고»라는 비디오 바이너는 야쿠티야 이미지를 이미지 홍보함으로 특별한 상을 수여 받았다.
«우리는 우선 내용을 봤습니다. 주제가 얼마나 잘 들어나는지, 학생들의 교육, 생활, 여가를 얼마나 잘 보여주는지, 아이디어의 독창성, 동영상 시청자 후기로 평가를 했습니다. 참여자 모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해드리고 싶고 대학교에 우리 아이디어를 지원해주어서 감사하다고 하고 싶습니다.»라고 대회 주최자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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