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베리아에 대한 부정적인 고정관념을 극복하고 북극에서 편안한 생활 공간을 만들어야 한다고 몬트리올 퀘벡 대학교 교수 Daniel Chartier이 말했다. 12월 5-6일 «풍경의 존재론: 의미론, 기호학 및 지리적 모델링» 프로젝트 테두리 안에서 개최하는 문화적인 개념으로서의 시베리아의 문제들에 대해 논의했다.  
문화 역사학자, 시베리아 연구실장 Daniel Chartier의 강의는 담화 분석에 기초한 퀘벡 문화에서 북부 지역의 묘사에 대한 것이었다. 시베리아에 대한 학제간 담론은 유럽의 첫 이민자들이 만든 퀘벡 풍경 그림을 비롯한 다양한 문화 텍스트들을 포함한다. 이누이트 문화 연구실 소장 Robert Frechette의 발표가 인기가 제일 많았다.
퀘벡 대학교와 북동연방대학교 학자들이 공동 학술 연구 진행에 관심이 많았음을 볼 수 있었다고 외국어 및 지역학 대학교 프랑스어학과장, 언어학 Ludmila Zamorshikova가 말했다.
По ее словам, исследование Севера не должно ограничиваться
특히 문화 프로젝트를 실현할 계획인데 그 중에 야쿠티아 작가와 시인들의 작품들을 프랑스어로 번역해서 퀘벡에서 출판하고 시베리아에 대한 과학 논문 공동으로 출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