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QS Quacquarelli Symonds 회사는 Азии QS University Rankings: Emerging Europe & Central Asia (ЕЕСА)유럽 및 중앙 아시아 발전 국가 대학교 레이팅을 발표했다. 북동연방대학교는 처음으로 등록되고 151등을 차지했다.
«러시아 대학들은 리더십을 확립하였습니다. 모스크바 국립 대학교, 노보시브리스크 국립 대학교와 상트페테르부르그 국립 대학교는 각각 1,2,3 등을 차지했습니다. 10 –TOP 대학교 리스트에 프라가 Karlov 대학교, 체코 공대, 타르투스키, 바르샤바,야겔렌스키, 보스포르, 마사리코프 대학들이 들어갔습니다.»라고 연방 대학교 총장이 말했다.
QS Quacquarelli Symonds는 동유럽 및 중앙 아시아 30 국가의 대학들의 활동을 분석하고 3 년동안 계속 레이팅을 만들고 있다.
«우리는 인터넷 자원 이용의 효율성,교 육자들의 규칙적인  발행물 부문에서 결과가 좋았습니다.»라고 Vasilii Savvinov이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