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브리엘 우가로브 교수는 10월 23일의 회의에서 교수들에게 학생의 활동에 대한 «다이어리북»을 만들자고 제안했다.

«그렇게 해서 우리는 융통성과 창의력이 있고 시간을 이롭게 보내는 학생들을 아라볼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보통 고용인이 신입사원의 능력이 어떤지를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방식은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가브리엘 우가 로브 교수의 말씀에 따르면 우리 나라에서 비슷한 종류의 «다이어리»를 작성하는 학교들이 많다며 거기에 학생의 사회활동이 기록되는 것이므로 졸업증에 붙이면 가치가 있다고 했다 . 또한 가브리엘 우가로브는 예절교육을 도입 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행도의 문화는 - 안간의 교육 지표라며 , 유감스롭게도 그 문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은 현황이라고했다. 어떤 학생들은 존재하는 상식들을 무시하는 것으로 나타남으로 학생들의 지식 체계화가 급하다고 교수님이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