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Startup Tour 전문가 Pekka Viljakainen: «북동연방대학교는 연합 사회 모델이 될 수 있다.»
  • 02 February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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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 Startup Tour 전문가 Pekka Viljakainen: «북동연방대학교는 연합 사회 모델이 될 수 있다.»

Open Startup Tour 전문가 Pekka Viljakainen: «북동연방대학교는 연합 사회 모델이 될 수 있다.»
매년 북동연방대학교에서는 혁신 분야의 학생 및 현지 사업가들을 위한 10여 개의 행사들이 열린다. 1월 31일 대학 창업에 대한 지원의 형태에 대해서 온라인 전문가들과의 회의에서 이야기했다.
«우리는 교사들과 학자들의 모든 시작을 늘 지원합니다. 현재 연방대학교는 25개의 소형 혁신 기업 설립자이고 이 기업들의 일년 매출은 389,000,000 루블에 도달합니다. 대학교는 기업들에게 공간과 장비를 제공해줍니다. 모든 소형 기업들의 기반은 우리 연구자들의 아이디오에서 시작되었습니다. »라고 총장 Evgenia Mikhailova가 말했다.
«스콜코보» 펀드 대통령 고문 Pekka Viljakainen은 핀란드에서는 7년 전에 대학들은 스타트업을 반대했다고 했다.
«노키아 모바일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 있었을 때 뭔가를 빨리 생각해내야 했습니다. 다행히도 핀란드의 큰 기술대학교 중 하나의 행정부는 특별한 프로그램을 개발했는데 여기서 대학교는 스타트업 생태계의 선두에서 섰습니다. 대학교는 다양한 스타트업을 위해 공간을 제공하기 시작했는데 핀란드 학생들은 봉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현재 7년 지난 다음에 커뮤니티 구성원은 5만명이며, 회사는 6억 달러 이상을 벌었습니다.»라고 Pekka Viljakainen이 말했다.
Pekka Viljakainen은 북동연방대학이 스타트업 커뮤니티를 통일하고 이 운동의 활성제와 발기인이 되는 역할 모델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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